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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박카스남 할머니 조롱 바카스 성매매 원본글


극우 성향을 가진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노년 여성과 성매매를 했다고 하는 게시물을 올라와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른바 "일베 박카스남 인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7월 22일에 한 '일베' 회원은 게시판을 통하여 '32살 일게이 용돈 아껴서 74살 바카스 할매 XX 왓다'라고 하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글쓴이는 "현타 X나게 온다. 어머니 아버지 못난 아들은 먼저 갑니다"라고 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일베 박카스남 사진속 에서는 노년 여성 할머니의 얼굴과 나체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현재 일베 박카스남 원본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일베 박카스남'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 등이 퍼지고 있습니다. 


박카스 할머니는 주로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이나 모텔 근처에서 박카스를 팔면서 성매매 손님을 찾는 중년 및 노년의 여성을 뜻합니다. 


하지만 일베에서 박카스 할머니 인증 사진을 남긴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6년도에 한 일베 회원은 일베 게시판에 "종로 박카스 아줌마 인증"이라면서 속옷을 벗고 있는 노년 여성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서 "2만원에 뽕 뽑고 왔음"이라고 하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이 게시물도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한편 7월 22일에 일베에 올라왔던 '32살 일게이 용돈 아껴서 74살 바카스 할매 XX 왓다' 게시물과 관련하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이버경찰청 관계자는 7월 24일 언론매체에 "전날 오후 2시경에 온라인 신고를 접수받았으며, 현재 신고자 소재 지방 경찰서로 사건을 배당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유포죄 및 명예훼손죄 등에 해당할 수는 있지만. 현재 작성자가 직접 사진을 촬영했던 것인지 아니면 퍼 온 샂 것인지 확인이 안 된 상태이다. 직접 촬영했던 사진이라면 성폭력처벌법 위반도 해당될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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