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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마그하르 오크 종족소개

사용자 야심(夜深) 2018.08.08 06:14



오크 종족의 경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리즈 중에서 제일 비중이 큰 종족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오크라고 하면 못생기고 멏청하고, 잔인한 괴물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은 거의 일반적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와우에서는 오크가 이런 고정관념에 싸여진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탄탄한 근육과 다부진 몸매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어깨뽕이 크기 때문에 장비의 룩이 잘 받는 종족으로 평가가 되고 있고, 종족이 가진 특성도 나쁘지 않아서 오크종족에 대해 호감을 가지는 유저들의 수는 꾀나 많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면을 꼽는다면 바로 구부정하게 서있는 허리 였습니다. 이 때문에 격전의 아제로스 사전패이때에 기존 오크종족들이 허리를 펴는 것이 가능해졌고, 격전의 아제로스 신규 동맹 종족에 마그하르 오크 종족이 추가된다는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소식에 호드 유저들이 쌍수들어 환영하는 일은 당연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나 초록색 피부의 오크종족이 아니라, 갈색피부를 가진 마그하르 오크종족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크게 기대감을 표출 했습니다.




마그하르 오크 종족은 기존의 오크 종족과 다르게 몸에 문신을 새길수도 있고, 훨씬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적용 및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크 유저들은 로망이었던 그롬마쉬 헬스크림의 모습이나, 마노로스의 엄니과 같은 아이템을 어깨에 착용할 수 있는 가로쉬 헬스크림의 모습을 만들수 있게 된것입니다.


사실상 오크종족이 피부가 처음 시작부터 초록색 피부를 가진것은 아니었는데, 과거에 드레노어에 살았던 오크는 갈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굴단의 속삭임에 넘아가게 되고, 악마의 피를 마시게 되면서 부터, 타락하게 됩니다. 그 때문에 피의 욕망에 휩싸이게 되면서, 녹색의 피부를 변했다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마그하르 라는 말은 오크종족어로 타락하지 않은,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마그하르 오크는 굴단이 주는 악마의 피를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피부색이 초록색이 아닌 갈색의 오크 종족인 것입니다. 마그하르 오크는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패치에서 평생세계의 드레노어에 등장을 하는데, 이때 강철호드라는 이름으로 아제로스를 공격하게 되지만, 침공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고, 결국 강철호드는 와해되버립니다.


이후에 마그하르 오크는 드레노어를 지배하려 했던 불타는 군단과 굴단에 맞서서 아제로스의 세력들과 연합한 후 싸우기도 하며,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불타는 군단이 후퇴한 후 드레노어에서 드레나이들과 갈등을 겪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이 내용이 중요 원인이 되어 호드의 동맹 종족으로 합류하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마그하르 오크 종족에 플레이 가능한 직업으로 사제가 있다는 점이 특이점 인데, 드레노어에 살면서 마그하르 오크 중에 빛 결속 이라는 빛을 숭배하는 세력이 존재하는 것이 그 이유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지옥 마력에서 타락하지 않고, 오크라는 설정 때문인지 흑마법사를 직업으로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마그하루 오크종족이 가진 종족 특성의 경우 대부분 우수한 편에 속하며 야수 및 소환수의 생명력이 증가하는 활기찬 공감 이라는 특성은 사냥꾼 직업에게 있어 유리한 종족 특성으로 볼수 있을듯 합니다. 또한 탈것의 속도가 10% 증가하는 드높은 하늘 특성은 실용성 면에서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독이나 질병, 저주의 지속시간이 감소하는 야만의 피 특성의 경우 감소 수치에 있어 10%밖에 되지 않아 효율이 좋은것으로 예상되진 않습니다.


고대의 부름 특성은 2분 텀으로 15초간 2차 스탯이 증가하게 되는 특성인데, 그 증가폭이 너무 작을 뿐만 아니라, 무작위로 스탯이 상승하는 특성이라서 크게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반대로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얼라이언스 종족에 추가되는 검은무쇠 드워프 종족의 특성하고 둘을 비교해 보면 아쉬운점이 남는 효과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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